국정감사 준비 과정에서 과로로 쓰러졌던 금융감독원 이종원(李鍾元·45) 수석검사역이 1일 끝내 숨졌다.
이 수석검사역은 지난달 25일 야근을 끝내고 귀가했다가 실신해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검사총괄국에서 금융사고와 파견감독관 관리업무를 맡아온 이 수석검사역은 국정감사 자료를 준비하느라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
빈소는 현대아산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발인은 3일 오전 8시.(02)3010-2292
이 수석검사역은 지난달 25일 야근을 끝내고 귀가했다가 실신해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검사총괄국에서 금융사고와 파견감독관 관리업무를 맡아온 이 수석검사역은 국정감사 자료를 준비하느라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
빈소는 현대아산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발인은 3일 오전 8시.(02)3010-2292
2003-10-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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