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베이징(北京)대학 이선한 교수가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전해달라며 의연금 1300위안(20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이 교수는 “고국의 수재민 동포들이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2003-10-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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