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적 대통령이 이끄는 참여정부의 ‘초당적 정책협의’를 위해 고건 총리가 발벗고 나섰다.당장 1일에는 원내 4당 총무들을 총리공관으로 초청,간담회를 갖는다.정책위의장들과도 수시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고 총리는 30일 기자간담회를 자청,무당적 대통령과 신4당체제로 바뀐 정치지형에 따라 새롭게 전개될 대국회 국정운영구상을 밝혔다.
고 총리가 밝힌 정부와 국회의 새로운 국정협의시스템은 우선 원내 4당과의 초당적인 정책협의를 정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통해 국정운영 차질과 민생문제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또 정책협의는 정책설명과 국정정책협의로 나눠 필요할 때마다 갖기로 했다.장소도 총리공관이나 국회 상임위원장실 등 가리지 않을 방침이다.
정책협의 창구는 4당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으로 일단 정했다.사안에 따라 정당별로 만나거나 함께 만날 예정이다.관련 부처 장관들을 배석시키거나 정치적인 최종 판단이나 선택이 필요할 경우 함께 청와대를 직접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고 총리는 30일 기자간담회를 자청,무당적 대통령과 신4당체제로 바뀐 정치지형에 따라 새롭게 전개될 대국회 국정운영구상을 밝혔다.
고 총리가 밝힌 정부와 국회의 새로운 국정협의시스템은 우선 원내 4당과의 초당적인 정책협의를 정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통해 국정운영 차질과 민생문제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또 정책협의는 정책설명과 국정정책협의로 나눠 필요할 때마다 갖기로 했다.장소도 총리공관이나 국회 상임위원장실 등 가리지 않을 방침이다.
정책협의 창구는 4당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으로 일단 정했다.사안에 따라 정당별로 만나거나 함께 만날 예정이다.관련 부처 장관들을 배석시키거나 정치적인 최종 판단이나 선택이 필요할 경우 함께 청와대를 직접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2003-10-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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