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층 자녀·연예인·스포츠 스타/ 병역관리 법제화

지도층 자녀·연예인·스포츠 스타/ 병역관리 법제화

입력 2003-10-01 00:00
수정 2003-10-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2005년부터 사회 지도층과 유명 연예인 등 ‘사회관심 병역의무자'의 중점관리가 법제화된다.

또 국외 이주를 가장한 병역 면탈을 막기 위해 병역 의무자 단독으로 국외 이주하는 경우 국외여행심의회를 통과해야 하고,국외이주자에게 병역을 부과하던 국내 체류기간도 현행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축소된다.

30일 병무청이 발표한 ‘병무혁신 프로젝트 0308 방안’에 따르면 병무청은 사회 지도층과 고소득층,유명 연예인,스포츠 스타 등 병역사항 중점관리대상의 법제화를 추진,2005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중점관리 대상은 해당자와 그 직계비속으로 연간 일정 소득 이상자를 기준으로 하되 앞으로 구체적 기준을 정하기로 했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thumbnail -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3-10-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