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년간 2억弗 北지원”

美 “3년간 2억弗 北지원”

입력 2003-09-29 00:00
수정 2003-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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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미국의 상·하원은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 향상 및 탈북자의 미국내 수용,미국의 대북협상 정책 등을 포괄적으로 담은 ‘한반도 안보와 자유법안’에 대한 연내 입법을 추진중이다.

이 법안은 한반도 안보를 확보하고 자유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2006년까지 북한 민주화와 인권 지원 등을 위해 약 2억달러 이상의 예산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이 법안 초안은 ▲북한 인권보호 ▲탈북자 보호 ▲북한 민주화 향상 ▲대북 협상 ▲북한의 각종 범죄행위 ▲대북지원 분담 등 총 6장 29개 항목 18쪽으로 이뤄져 있어 미 의회 차원의 대북정책을 총괄적으로 담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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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에 따르면 북한 인권개선의 일환으로 대북식량지원을 계속하되 미국국제개발처(USAID)는 북한주민에 대한 인도적 식량지원을 하는 미국의 비정부기관에 2003 회계연도부터 2006년 회계연도까지 매년 3000만달러씩 총 1억 200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또한 탈북자 지원에 나서고 있는 비정부 인권단체나 외국의 정부기관에 대해 국제개발처가 금년부터 2006년까지 매년 2000만달러씩 총 8000만달러를 예산지원토록 했다.

2003-09-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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