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박수를 받는 줄 알았는데 그게 요즘에는 좀 달라진 모양이다.국내 벤처캐피털 업계의 태두 중 한사람인 K사장의 직원평가 기준은 독특하다.그는 직원들의 보고 유형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와 ‘머리를 써서 하겠습니다.’,‘빨리 하겠습니다.’의 세가지로 구분한다.
이 중 첫번째 유형을 퇴출 0순위로 꼽는다.그의 경험에 비춰보면 이 유형의 보고자는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습관적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거나,열심히는 하는데 실적을 내지 못하는 경우라고 한다.거짓말 아니면 무능 케이스이므로 퇴출 대상이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좋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유형.추진 과정이 잘못돼 실패하더라도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중간 점수는 준다.
세번째는 좋은 아이디어에다 추진력을 더해 제한된 시간내에 성과물을 도출해내는 유형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준다.‘열심히…’가 안 통하는 세상이라니.빡빡한 느낌이 든다.
염주영 논설위원
이 중 첫번째 유형을 퇴출 0순위로 꼽는다.그의 경험에 비춰보면 이 유형의 보고자는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습관적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거나,열심히는 하는데 실적을 내지 못하는 경우라고 한다.거짓말 아니면 무능 케이스이므로 퇴출 대상이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좋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유형.추진 과정이 잘못돼 실패하더라도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중간 점수는 준다.
세번째는 좋은 아이디어에다 추진력을 더해 제한된 시간내에 성과물을 도출해내는 유형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준다.‘열심히…’가 안 통하는 세상이라니.빡빡한 느낌이 든다.
염주영 논설위원
2003-09-2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