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배경 사진 찍어보세요/市, 12월까지 포토아일랜드 조성

동대문 배경 사진 찍어보세요/市, 12월까지 포토아일랜드 조성

입력 2003-09-24 00:00
수정 2003-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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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호인 서울 종로6가 동대문(흥인지문)에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아일랜드’가 연말까지 조성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동대문의 동·서 양측에 포토 아일랜드 조성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비용은 4억 9100만원이 들어간다.

청계천 복원과 동대문 일대 관광특구 지정 이후 이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동대문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 공간을 제공하고,벤치와 조경 등 문화·휴식공간도 조성한다는 것.

동대문 동측에는 도로 사이에 있는 교통섬을 보도와 연결해 330평의 사진촬영 공간으로 꾸민다.기존의 우회도로가 없어짐에 따라 앞으로 신설동 방향의 차량은 동대문에 붙어 있는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서측 260평의 교통섬에도 사진촬영 공간이 조성되는데,시는 우회도로를 없애지 않는 대신 횡단보도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교통섬에 왕래토록 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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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9-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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