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합|이라크 과도정부가 사담 후세인 치하 30년간 철저히 붕괴된 경제를 재건하기 위한 청사진을 21일 발표했다.
과도정부는 핵심 산업인 석유 부문은 국가 통제하에 두되 나머지 모든 부문에 외국인의 100% 투자를 허용하고 소득세를 도입하는 내용의 획기적 자유 시장경제 개혁을 약속했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한 카멜 알 킬라니 이라크 재무장관은 후세인 정권 30년간 수차례의 전쟁과 학정,13년간의 유엔 제재로 피폐해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외국인 직접투자 관련법과 금융,세제 정비를 골자로 하는 경제개혁안을 공개했다.
킬라니 장관은 또 전후 복구를 위해 700억달러의 국제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킬라니 장관이 공개한 개혁안에 따르면 외국 기업들은 이라크 기업을 완전 인수하거나,이라크 파트너와 합작투자사를 설립할 수 있으며 이라크에 지사를 개설할 수 있다.
특히 외국 은행의 이라크 진출이 허용되며 전체 6개 외국은행에 대해 향후 5년내에 이라크 은행의 지분을 100%까지 인수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칼라니 장관은 이번 개혁안이 “이라크 재건을 앞당기기 위한 중요 조치로 가까운 장래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도정부는 핵심 산업인 석유 부문은 국가 통제하에 두되 나머지 모든 부문에 외국인의 100% 투자를 허용하고 소득세를 도입하는 내용의 획기적 자유 시장경제 개혁을 약속했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한 카멜 알 킬라니 이라크 재무장관은 후세인 정권 30년간 수차례의 전쟁과 학정,13년간의 유엔 제재로 피폐해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외국인 직접투자 관련법과 금융,세제 정비를 골자로 하는 경제개혁안을 공개했다.
킬라니 장관은 또 전후 복구를 위해 700억달러의 국제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킬라니 장관이 공개한 개혁안에 따르면 외국 기업들은 이라크 기업을 완전 인수하거나,이라크 파트너와 합작투자사를 설립할 수 있으며 이라크에 지사를 개설할 수 있다.
특히 외국 은행의 이라크 진출이 허용되며 전체 6개 외국은행에 대해 향후 5년내에 이라크 은행의 지분을 100%까지 인수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칼라니 장관은 이번 개혁안이 “이라크 재건을 앞당기기 위한 중요 조치로 가까운 장래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3-09-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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