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 다음달 1일 홍콩과의 아네테올림픽 2차 예선 엔트리 22명 가운데 정조국(안양) 임유환(교토 퍼플상가) 박동석 김치곤(이상 안양) 오승범(광주) 등 5명을 제외하는 대신 수비수 김진규(전남)와 골키퍼 정성룡(포항) 등 2명을 보강했다.
2003-09-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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