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소속 여야의원들이 다음달 6일 평양에서 열리는 ‘정주영 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다.국회 정보위 관계자는 19일 “국회 정보위원들이 정주영 체육관 개관식에 맞춰 평양을 방문,북한의 고위급 관계자로부터 북한 핵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북측은 개관식에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들의 방북을 수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2003-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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