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52억·현대차 50억 수해성금

SK 52억·현대차 50억 수해성금

입력 2003-09-18 00:00
수정 2003-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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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태풍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7억 5000만원과 15억원 상당의 의류 등 모두 52억 5000만원의 의연금품을 17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손길승 회장은 이날 계열사 사장단회의인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태풍으로 고귀한 생명과 생활 터전을 잃어 버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에 나서자.”고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들도 이날 수재민 성금 5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현대차는 10억원을 들여 수해차량의 무상점검과 소모품 무상제공 활동도 벌이고 있다.

2003-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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