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52억·현대차 50억 수해성금

SK 52억·현대차 50억 수해성금

입력 2003-09-18 00:00
수정 2003-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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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태풍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7억 5000만원과 15억원 상당의 의류 등 모두 52억 5000만원의 의연금품을 17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손길승 회장은 이날 계열사 사장단회의인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태풍으로 고귀한 생명과 생활 터전을 잃어 버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에 나서자.”고 당부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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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들도 이날 수재민 성금 5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현대차는 10억원을 들여 수해차량의 무상점검과 소모품 무상제공 활동도 벌이고 있다.

2003-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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