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철도 중앙선 환승 신상봉역 2005년 신설

지하철 7호선·철도 중앙선 환승 신상봉역 2005년 신설

입력 2003-09-18 00:00
수정 2003-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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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5년까지 서울지하철 7호선에서 철도 중앙선(청량리역∼경주역)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 생긴다.

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과 중앙선 이용객들의 환승편의를 위해 두 노선이 교차하는 중앙선 망우역과 중화역 사이에 환승역인 신상봉역(가칭)을 건립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역이 들어서면 그동안 서울시내 진출입시 철도를 이용해온 덕소와 구리 등 수도권 동북부지역 주민들이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사업이 완료되는 2005년까지 5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상봉역을 완공할 계획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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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기자 surono@

2003-09-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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