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LG텔레콤은 16일 무선인터넷 단말 플랫폼 위피(WIPI) 및 무선인터넷 브라우저 공동 활용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KTF의 위피 1.1 플랫폼을 9월 중순부터 LG텔레콤도 같이 쓰기로 함에 따라 016,019 이용자 간에 네트워크 게임,채팅,메신저 등을 서로 활발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003-09-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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