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미국 뉴욕주립대의 남학생 동아리의 가혹한 신고식 끝에 한 학생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학교당국이 이와 같은 악습의 근절에 부심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지난 3월 플래츠버그 뉴욕주립대 인근 한 건물에서 월터 제닝스라는 신입생이 10일간에 걸쳐 신고의식의 일환으로 행해진 물먹기 의식 끝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스어 알파벳에서 따온 ‘프사이 엡실론 치(ΨΕΧ)’라는 남학생 동아리에 가입했던 그는 선배들의 요구에 못이겨 토할 지경에 이를 때까지 거듭해 물을 마셨다.
검시관이 밝힌 사인은 저(低)나트륨 혈증(血症).혈액중 나트륨(염분)이 위험할 정도로 감소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리스어 알파벳에서 따온 ‘프사이 엡실론 치(ΨΕΧ)’라는 남학생 동아리에 가입했던 그는 선배들의 요구에 못이겨 토할 지경에 이를 때까지 거듭해 물을 마셨다.
검시관이 밝힌 사인은 저(低)나트륨 혈증(血症).혈액중 나트륨(염분)이 위험할 정도로 감소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2003-09-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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