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담이 ‘개방형’으로 교체된다.총리실은 지난 85년 만들어진 공관의 붉은 벽돌담을 오는 11월 말까지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정원이 들여다 보이는 알루미늄제 난간의 개방형 담으로 바꾸기로 했다.총리실 관계자는 16일 “건설교통부 시설안전기술공단의 안전진단 결과 다수의 균열과 함께 하단의 옹벽이 밖으로 밀리거나 벽돌담이 공관 내부 쪽으로 기울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견돼 보강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조현석기자
조현석기자
2003-09-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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