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 대거 출품 ‘프랑크푸르트大戰’

오픈카 대거 출품 ‘프랑크푸르트大戰’

입력 2003-09-15 00:00
수정 200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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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윤창수특파원|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60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는 각양각색의 첨단 스포츠카와 컨셉트카,실용적인 소형차들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차의 매혹’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화려한 스포츠카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였다.현지언론들은 ‘오픈카의 전쟁’(a war of open tops),‘천공(天空)을 향한 격전’(a battle for the sky)이라고 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은 8기통에 600마력 이상의 출력을 자랑하는 슈퍼 스포츠카.50여년전 나온 SLR를 원형으로 했다.연간 500대 한정 생산에 가격은 5억∼5억 5000만원.

폴크스바겐 ‘골프 5세대’는 30여년전 출시돼 22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골프를 세대교체할 모델이다.다음달 출시 예정으로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에 들어온다.

푸조 ‘307CC’는 최초의 4인승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이다.세련된 쿠페와 다이내믹한 오픈카의 역동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푸조 ‘4002’는 유리 전체가 진갈색인 2인승 컨셉트카로 가장 과감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시트로앵 C2(4인승 2도어),벤츠 계열의 스마트 Forfour(4도어),마쓰다3,로버의 시티로버(5인승 4도어) 등 소형 해치백 모델들도 미래차의 대표주자들로 등장했다.
2003-09-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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