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외자 유치안에 대한 1대주주 LG그룹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LG그룹과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7일 “다음달 21일 주주총회에서 LG가 외자유치안에 반대하지 않도록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추석 연휴 뒤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방안에는 데이콤과 LG텔레콤 등 LG그룹 계열사와 하나로통신의 전략적 제휴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LG가 끝까지 외자유치안 반대 방침을 고수할 경우 자구책 차원에서 소액주주를 상대로 한 위임장 모집과 참석 홍보활동 등을 고려할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하나로통신은 이달 말까지 LG그룹을 자극하지 않고 최대한 설득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기홍기자 hong@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7일 “다음달 21일 주주총회에서 LG가 외자유치안에 반대하지 않도록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추석 연휴 뒤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방안에는 데이콤과 LG텔레콤 등 LG그룹 계열사와 하나로통신의 전략적 제휴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LG가 끝까지 외자유치안 반대 방침을 고수할 경우 자구책 차원에서 소액주주를 상대로 한 위임장 모집과 참석 홍보활동 등을 고려할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하나로통신은 이달 말까지 LG그룹을 자극하지 않고 최대한 설득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기홍기자 hong@
2003-09-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