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주중 부시 면담”티베트 지원단체 밝혀

“달라이 라마, 주중 부시 면담”티베트 지원단체 밝혀

입력 2003-09-08 00:00
수정 2003-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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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다음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만날 것이라고 티베트 지원단체가 6일 밝혔다.

‘티베트를 위한 국제운동’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달라이 라마가 8∼10일 워싱턴에 머물면서 딕 체니 부통령,콜린 파월 국무장관 등 미국 지도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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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는 또 상·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만나고 의회 인권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할 예정이다.그러나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과 달라이 라마의 면담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티베트를 위한 국제운동’의 메리 베스 마키 회장은 “지난 15년간 티베트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가 증대돼온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라고 말하고 “오늘날 국제사회는 티베트 문제의 평화적이고 항구적인 해결에 달라이 라마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3-09-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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