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7일 SBS TV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추석연휴가 끝난뒤 사실상 자진사퇴하고 내년 총선때 고향인 경남 남해에서 출마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
이종락기자 jrlee@
2003-09-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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