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자축구단 내년 창단

서울시 여자축구단 내년 창단

입력 2003-09-04 00:00
수정 2003-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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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해 18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중 여자축구팀을 창단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국내 여자축구팀은 현재 INI스틸,대교 등 2개의 실업팀이 있다.

생활축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년 말까지 ▲은평구 진관외동 갈현근린공원 ▲서대문구 홍은동 백련배수지 ▲성북구 상월곡동 월곡운동장 ▲양천구 신정동 신정제2유수지에 인조잔디 구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또 축구협회로부터 받기로 한 월드컵경기장 건설 분담금 250억원 가운데 100억원을 서울 연고 프로축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서울 프로축구단에는 축구협회도 100억원을 지원한다.

프로축구단 창단 권리금이 250억원이기 때문에 서울 프로축구단을 창단하는 구단은 50억원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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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3-09-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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