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29 서해교전에 참가했다가 살아남은 해군 전우 22명 전원이 10월12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열리는 국방일보 주최 ‘제1회 전우 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대회 참가자 22명 가운데 15명은 현역에 복무중이며,7명은 이후 전역해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2003-08-3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