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멕시코의 여자축구 취재를 마치고 부랴부랴 대구체육관을 찾은 북한 기자단은 남측의 일방적인 북한팀 응원 열기를 취재하느라 부산을 떨었다.특히 한겨레 남북평화응원단에 나이든 ‘비전향 장기수들의 모임’이 자리를 잡고 있자 관전 소감을 묻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2003-08-2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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