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28일 양자회담/6자회담 내일 개막

北·美 28일 양자회담/6자회담 내일 개막

입력 2003-08-26 00:00
수정 2003-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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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일만·도쿄 황성기 특파원| 오는 27일 북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6자회담 개막에 앞서 한·미·일 3국은 26일 오전 비공개 정책협의회를 갖고 3국간 최종 입장 조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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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베이징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북·미간 양자협의는 본격 의제 협의가 이뤄지는 28일 전체회의를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은 북한의 무기개발 문제와 일본인 납치 문제에 관한 우려가 해결될 때까지 북한에 대한 원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6자회담의 일본측 대표인 야부나카 미토지 외무성 아·태국장이 밝혔다.

교도통신은 27일 참가국 기조연설에서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가 일본인 납치문제를 제기하고 이 문제의 해결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회담 관계자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는 25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사리에 맞게 협상에 임해 소기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일 외무성 부상(차관급)을 수석 대표로 한 북한 대표단은 26일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 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 교통 편의성 측면의 강점도 조명됐다. 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조성되면, 기존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간 약 10km 구간의 공백을 메워 노선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상지에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의 직선거리가 불과 150m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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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man@
2003-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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