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17세 이하)이 21일 핀란드 라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동원의 선제골과 양동현의 동점골,후반 34분 터진 이용래의 결승골로 아프리카의 복병 시에라리온에 3-2 역전승을 거뒀다.2연패로 이미 8강 진출이 무산된 한국은 1승2패 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03-08-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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