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 11월17일 확정

내년 수능 11월17일 확정

입력 2003-08-22 00:00
수정 2003-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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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교 2학년생들이 치를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에 비해 2주 늦은 내년 11월17일에 실시된다.성적통보도 12월14일로 늦춰진다.

특히 수능성적에서는 원점수가 없어지고 영역별·과목별 표준점수제가 전면 실시돼 난이도 높낮이에 따른 혼란이 사라질 전망이다.또 논술고사 외의 필답고사와 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는 초·중·고교의 교육 정상화를 위해 계속 제한되며 수시 합격자의 정시모집 지원도 여전히 금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선택중심의 제7차 교육과정이 첫 적용되는 ‘200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5학년도 대입에서는 대학별로 수능 반영영역이나 전형방법 등이 더욱 다양해지고 수능 응시영역과 과목을 수험생이 희망하는 대학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1학기 수시모집의 원서접수와 합격자발표는 내년 6월3일∼8월19일,2학기 수시는 9월1일∼12월19일로 2004학년도와 비슷하다.

내년 12월28일부터 2005년 2월2일까지 실시하는 정시모집의 ‘가·나·다’ 군별 전형기간은 각각 15일·12일·10일로 예전에 비해 짧아진다.

박홍기기자
2003-08-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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