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북핵 평화 해결”/盧·후진타오 전화통화

韓·中 “북핵 평화 해결”/盧·후진타오 전화통화

입력 2003-08-22 00:00
수정 2003-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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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1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양국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 대통령은 이달 말로 예정된 베이징 6자회담 성사를 위해 보여준 중국측의 노력을 평가하면서,“이 회담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북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6자회담을 앞둔 우리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중국측의 이해와 협력을 요청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6자회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대한 성의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간의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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