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14)가 남자 프로골프 선수들과 성 대결에 나선다.미셸 위는 22일 미국 미시간주 브림리의 와일드블러프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캐나다 프로골프 투어 베이밀스오픈(총상금 25만달러)에 출전한다.미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남자들과 대결을 펼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수지 웨일리(미국)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 성대결에 도전하는 것.소렌스탐과 웨일리가 모두 컷 통과에 실패한 만큼 미셸 위의 컷 통과가 주목된다.
2003-08-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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