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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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8-21 00:00
수정 2003-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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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건영3차아파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 1동 1104호(28평형)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본원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4557’.신림여중 동쪽에 있다.

91년 말 입주하며 복도식이다.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버스로 5분 거리.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8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4800만원이다.시세는 1억 7000만∼1억 9000만원.1억 6000만원 이상 낙찰받으면 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

논현동 신동아 아파트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논현 신동아 아파트 102동 602호(31평형)로 29일 오전 10시 본원2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3-2100’.신사역 남쪽에 있는 아파트로 97년 7월에 입주했다.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7호선 논현역이 걸어서 5분 거리.논현초,언북중,신사중,경기여고,영동고 등이 몰려 있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4억 5000만원.이번 입찰은 3억 6000만원부터 시작된다.시세는 4억 5000만∼5억원선.경매 참가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주변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전문 컨설팅사의 도움을 받아 낙찰가를 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료제공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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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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