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보험’이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내려면 아무래도 은행 점포 수가 많아야 한다.이런 면에서 국민은행은 가장 유리하다.
점포 수가 1200곳으로 업계 최다인 데다 개인 고객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그룹 ING와 전략적 제휴를 한 데 이어 삼성생명,교보생명,대한생명,동양생명 등 거의 모든 메이저 보험사와 손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보한 보험상품은 16개다. 특히 직원들의 보험 관련 자격증 취득에 주력,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대리점 개설자격을 가진 직원이 각각 3918명,3017명에 이른다.생명보험 설계사는 1만 681명,손해보험 설계사는 1만 4978명에 달한다.당장은 점포당 모집인력이 2명으로 제한되지만 향후 단계적인 판매상품 허용 확대에 대비해 필요 인력을 일찌감치 확보했다.국민은행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0∼4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설정,이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10년간 800만원을 붓는 KB교통상해보험의 경우,기존 제휴사의 보험상품을 뼈대로 보험료와 수수료는 대폭 낮추고 보장내용은 강화했다.부실기업인 한일생명 인수를 추진하는 등 방카슈랑스 전문 보험회사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점포 수가 1200곳으로 업계 최다인 데다 개인 고객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그룹 ING와 전략적 제휴를 한 데 이어 삼성생명,교보생명,대한생명,동양생명 등 거의 모든 메이저 보험사와 손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보한 보험상품은 16개다. 특히 직원들의 보험 관련 자격증 취득에 주력,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대리점 개설자격을 가진 직원이 각각 3918명,3017명에 이른다.생명보험 설계사는 1만 681명,손해보험 설계사는 1만 4978명에 달한다.당장은 점포당 모집인력이 2명으로 제한되지만 향후 단계적인 판매상품 허용 확대에 대비해 필요 인력을 일찌감치 확보했다.국민은행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0∼4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설정,이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10년간 800만원을 붓는 KB교통상해보험의 경우,기존 제휴사의 보험상품을 뼈대로 보험료와 수수료는 대폭 낮추고 보장내용은 강화했다.부실기업인 한일생명 인수를 추진하는 등 방카슈랑스 전문 보험회사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3-08-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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