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의원들이 지역신문 창간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수구 의원 9명 중 L,S,C,H의원 등 4명은 공동출자 형태로 지난 6일 L의원을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하는 ‘연수타임즈’ 법인을 인천지방법원에 등록한데 이어,18일 정기간행물 허가신청을 냈다.오는 26일 창간호를 발행할 예정인 이 신문사에는 L의원 외에 나머지 3명의 구의원은 이사로 등재돼 있다.
이에 대해 법적으로 하자는 없지만 구의원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 신문을 창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연수지부 김종현 사무국장은 “구의회 활동과 구정 등에 대한 보도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면서 “구의원들이 신문을 선거운동의 방편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연수구 의원 9명 중 L,S,C,H의원 등 4명은 공동출자 형태로 지난 6일 L의원을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하는 ‘연수타임즈’ 법인을 인천지방법원에 등록한데 이어,18일 정기간행물 허가신청을 냈다.오는 26일 창간호를 발행할 예정인 이 신문사에는 L의원 외에 나머지 3명의 구의원은 이사로 등재돼 있다.
이에 대해 법적으로 하자는 없지만 구의원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 신문을 창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연수지부 김종현 사무국장은 “구의회 활동과 구정 등에 대한 보도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면서 “구의원들이 신문을 선거운동의 방편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3-08-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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