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배구협회가 자국 여성들의 세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관람을 금지시켰다.이란 배구협회는 다음주 수도 테헤란의 아자디 스포츠홀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배구선수권에 여성 전용 관람석을 준비할 수 없다며 이렇게 결정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18일 보도.이슬람 율법을 엄격히 적용하는 이란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축구의 경우에도 여성들의 관람을 금하고 있다고.
2003-08-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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