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북핵 6자회담서 제네바합의 대체 추진

베이징 북핵 6자회담서 제네바합의 대체 추진

입력 2003-08-19 00:00
수정 2003-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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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18일 “지난 94년 제네바 핵합의는 기반이 붕괴됐고,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미진하며,좀더 포괄적이고 더 철저한 합의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말해 오는 27일 시작되는 베이징 6자회담에서 제네바핵합의를 대체하는 ‘새로운 포괄합의’를 추진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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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외교부 북미국장은 이날 “미국을 비롯,한국과 일본이 북핵 문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불가역적인 해결이라는 원칙을 삼은 것은 제네바 핵합의 체제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90년대 역사적으로 일정한 역할은 했지만 제네바 핵합의 회귀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미·일 3국은 지난 14일 워싱턴 정책협의회에서 북한이 핵개발을 위한 지연전술로 회담을 이용할 가능성에 대한 검토도 했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수정기자 crystal@

2003-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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