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아르헨티나가 17일 핀란드 투르쿠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7세 이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에르난과 페이론의 연속골로 코스타리카를 2-0으로 완파하고 승점 6을 기록,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03-08-1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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