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니버시아드 기념 록 페스티벌

22일 유니버시아드 기념 록 페스티벌

입력 2003-08-18 00:00
수정 2003-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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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를 기념해 대구에서 대규모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5일동안 열릴 행사에는 누노 베턴커트(22일),유라이어 힙(24일) 등 정상급 해외밴드와 국내 인디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유라이어 힙은 1968년 결성 이래 레드 제플린,딥 퍼플 등 브리티시 하드록의 4인방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30여장의 앨범을 발표해왔다.기타리스트 믹 박스를 중심으로 1987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5명의 멤버가 호흡을 맞춰온 관록의 록 밴드.24일 공연에서 이들은 대표적 명곡 ‘July Morning’‘Rain’ 등을 부를 예정이다.

1990년대 하드록의 교과서라고 불린 그룹 익스트림의 기타리스트 누노 베턴커트는 솔로로 독립한 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앨범의 수록곡들을 집중적으로 들려준다.그는 현재 원맨 프로젝트밴드 ‘파퓰레이션 원’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아수라,장연주,네바다51,브리즈,블랙신드롬,베베,클라우드9,스키조,내귀에도청장치 등 국내 인디밴드들도 이들과 함께 공연한다.25일에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겸 가수인 김목경의 무대가 마련된다.입장료 무료.

황수정기자 sjh@
2003-08-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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