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문화’ 보급을 목표로 내세운 ‘느린문화학교(교장 강창래)’가 오는 23일 경기도 용인에서 문을 연다.인문사회네트워크 리좀의 강창래 대표,연극인 김창률씨,이창호 동양공업대 교수 등이 사비를 털어 세웠다.다음달 1일부터 연극 그림 글쓰기 한자 생활법률 발마사지 등 6개 강좌를 연다.역사,영화,여성학 등 특별강의도 마련돼 있다.031-287-8595
2003-08-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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