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2일 인터넷 핵심 인프라 관리업체인 미국의 베리사인사와 세계에서 13개만 있는 ‘루트서버 J’의 복사본 및 최상위 도메인네임서버(DNS)를 국내에 도입키로 하고 협정을 체결했다.이 서버들이 설치되면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훨씬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고,국제회선 장애가 발생해도 독립적인 서비스가 가능해 지난 1월의 ‘인터넷 대란’과 같은 대형 인터넷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2003-08-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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