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서울 성북구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연운동인 3S(Stop Smoking in Seongbuk)운동이 탄력을 얻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금연건물 지정이 확대되면서 전국적으로 금연 열풍이 일고 있고,성북구도 조례 공포와 금연 서포터스 모집 등 점차 제도가 정착되면서 금연운동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구는 법 규정 때문에 강제적으로 금연운동을 할 수는 없지만 행정 여건이 허락하는 선에서 금연운동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구는 이에 따라 지난 6월 19일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선포한 데 이어 ‘금연서포터스’3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금연캠페인을 전체 구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연서포터스’가 하는 일은 차량이나 티셔츠 등에 금연 관련 홍보물을 부착하고 다니며 담배끊기를 홍보하는 ‘걸어다니는 금연홍보물’이 되는 것.이들은 또 금연지도자 교육을 받고 학교나 단체 등에서 금연교육도 한다.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금연시설 지정 신청을 한 ‘클린에어존’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구는 이와 함께 동별 1곳 이상의 약국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센터’를 지정,각종 금연홍보물과 홍보대를 비치하고 약사와 의사에게 금연상담을 맡기기로 했다.
관내 학교에 대한 금연교육도 강화된다.이미 동덕여대에 금연동아리인 환경지킴이가 결성됐고 고려대에도 조만간 금연동아리가 결성될 것 같다.
11월에는 성신여대 입구 ‘하나로 거리’를 금연홍보거리로 지정,바닥이나 각종 시설물 위주로 금연 홍보물을 조성할 예정이다.음식점 등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클린에어존’을 신청한 업체에 대해서는 각종 시설개선기금 융자 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지난달 1일부터 금연건물 지정이 확대되면서 전국적으로 금연 열풍이 일고 있고,성북구도 조례 공포와 금연 서포터스 모집 등 점차 제도가 정착되면서 금연운동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구는 법 규정 때문에 강제적으로 금연운동을 할 수는 없지만 행정 여건이 허락하는 선에서 금연운동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구는 이에 따라 지난 6월 19일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선포한 데 이어 ‘금연서포터스’3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금연캠페인을 전체 구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연서포터스’가 하는 일은 차량이나 티셔츠 등에 금연 관련 홍보물을 부착하고 다니며 담배끊기를 홍보하는 ‘걸어다니는 금연홍보물’이 되는 것.이들은 또 금연지도자 교육을 받고 학교나 단체 등에서 금연교육도 한다.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금연시설 지정 신청을 한 ‘클린에어존’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구는 이와 함께 동별 1곳 이상의 약국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센터’를 지정,각종 금연홍보물과 홍보대를 비치하고 약사와 의사에게 금연상담을 맡기기로 했다.
관내 학교에 대한 금연교육도 강화된다.이미 동덕여대에 금연동아리인 환경지킴이가 결성됐고 고려대에도 조만간 금연동아리가 결성될 것 같다.
11월에는 성신여대 입구 ‘하나로 거리’를 금연홍보거리로 지정,바닥이나 각종 시설물 위주로 금연 홍보물을 조성할 예정이다.음식점 등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클린에어존’을 신청한 업체에 대해서는 각종 시설개선기금 융자 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2003-08-1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