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미국이 탈퇴한지 19년 만인 오는 10월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 재가입키로 결정했다고 마쓰우라 고이치로(松浦晃一郞·일본인)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9일 발표했다.
마쓰우라 총장은 유네스코는 매년 5%씩 예산이 줄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의 복귀로 이제는 허리띠를 덜 졸라매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은 1984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정치적 편향과 방만한 운영을 이유로 유네스코를 탈퇴했다.
마쓰우라 총장은 유네스코는 매년 5%씩 예산이 줄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의 복귀로 이제는 허리띠를 덜 졸라매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은 1984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정치적 편향과 방만한 운영을 이유로 유네스코를 탈퇴했다.
2003-08-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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