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0일 경기도 포천군 미8군 종합사격장에서 훈련 중이던 장갑차 위에 올라가 시위를 벌인 김모(20·K대 2년)씨 등 한총련 소속 대학생 12명과 인터넷 언론 ‘민중의 소리’ 기자 이모(27)씨 등 13명을 군사시설보호법 위반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민중의 소리’ 객원기자 이모(48)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은 법원이 이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경찰은 또 지난 7일 미 극동공병단 정문에 페인트가 든 병을 던진 김모(23·S대 4년)씨 등 한총련 소속 대학생 2명에 대해서도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이들의 사법처리에 반발,9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 앞에서 호송차량을 막고 시위를 한 80명 전원을 연행,주동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포천 한만교 장택동기자mghann@
경찰은 또 지난 7일 미 극동공병단 정문에 페인트가 든 병을 던진 김모(23·S대 4년)씨 등 한총련 소속 대학생 2명에 대해서도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이들의 사법처리에 반발,9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 앞에서 호송차량을 막고 시위를 한 80명 전원을 연행,주동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포천 한만교 장택동기자mghann@
2003-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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