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각국 대표를 차관급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6일 보도했다.
한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회담 참가국의 이같은 인식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측근인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의 회담 참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지난 4월 베이징에서 열렸던 북·미·중 3국협의 때 북측 대표였던 이근 외무성 미주국 부국장의 역할이 협의내용을 본국으로 갖고 돌아가는 데 그친 전례를 감안,이번에는 교섭권을 갖고 있는 북한 고위급 대표의 참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marry01@
한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회담 참가국의 이같은 인식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측근인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의 회담 참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지난 4월 베이징에서 열렸던 북·미·중 3국협의 때 북측 대표였던 이근 외무성 미주국 부국장의 역할이 협의내용을 본국으로 갖고 돌아가는 데 그친 전례를 감안,이번에는 교섭권을 갖고 있는 북한 고위급 대표의 참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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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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