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까지 전역 군인을 위한 일자리가 현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국방부는 5일 예비군지휘관과 비상기획관,군 복지시설 등 총 3971곳인 전역 군인 일자리를 2007년까지 2493곳 추가 확보해 6464곳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2008∼2012년 사이 1483곳을 추가 확보해 모두 7847곳으로 늘릴 방침이다.
2003-08-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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