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4일 “언론의 생명은 비판정신”이라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관을 우려한다.”고 말했다.협회는 성명에서 “노 대통령이 언론의 의제 설정까지 잘못됐다고 말한 것은 편집권에 대한 명백한 간섭”이라면서 “국정 운영의 난맥상을 언론 책임으로 전가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2003-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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