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25분쯤 인천시 옹진군 팔미도 북동방 4마일 해상에서 여객선 프린세스호(312t급)와 골든진도호(653t급)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객 16명이 다쳐 인하대병원과 길병원,기독병원 등에 분산 후송됐다.
프린세스호는 오른쪽 뱃머리 부분이 파손되고 골든진도호는 오른쪽 선체 중앙부분에 작은 구멍이 생겼으나 사고 발생 15분만에 자력으로 인천연안부두에 입항,승객들이 하선했으며 기름 유출은 없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고 당시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300m에 불과했던 점으로 미뤄 안개 때문에 프린센스호 오른쪽 뱃머리 부분과 골든진도호 오른쪽 선체 중앙부분이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린세스호는 이날 오후 1시30분 덕적도에서 승객 423명을 태우고 인천연안부두로 입항 중이었으며,골든진도호는 이날 오후 2시10분 연안부두에서 승객 244명을 태우고 연평도로 향하던 중이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이 사고로 승객 16명이 다쳐 인하대병원과 길병원,기독병원 등에 분산 후송됐다.
프린세스호는 오른쪽 뱃머리 부분이 파손되고 골든진도호는 오른쪽 선체 중앙부분에 작은 구멍이 생겼으나 사고 발생 15분만에 자력으로 인천연안부두에 입항,승객들이 하선했으며 기름 유출은 없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고 당시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300m에 불과했던 점으로 미뤄 안개 때문에 프린센스호 오른쪽 뱃머리 부분과 골든진도호 오른쪽 선체 중앙부분이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린세스호는 이날 오후 1시30분 덕적도에서 승객 423명을 태우고 인천연안부두로 입항 중이었으며,골든진도호는 이날 오후 2시10분 연안부두에서 승객 244명을 태우고 연평도로 향하던 중이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3-08-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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