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기사 도용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뉴욕 타임스는 인책사임한 제럴드 보이드 전 편집국장 후임으로 여성인 질 에이브럼슨(사진·49) 워싱턴 지국장과 존 게디스(54) 편집국 부국장을 편집국장(Managing Editor)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미국의 유력지 뉴욕 타임스가 2명의 편집국장 체제를 갖추기는 이번이 처음이며,특히 여성이 편집국장이 임명된 것은 뉴욕 타임스 151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03-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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