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화학자가 꿈”이대 수시1학기 수석 이윤진양

“세계적 화학자가 꿈”이대 수시1학기 수석 이윤진양

입력 2003-08-01 00:00
수정 2003-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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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외면 당하고 있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화여대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에서 자연과학대학을 지원,수석 합격한 이윤진(17·서울과학고 2년)양은 31일 우수 이공계 학생들이 외면하는 ‘화학자’의 길을 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과학고에 입학한 뒤 2년 만에 조기 졸업하는 이양은 지난해 한국화학올림피아드 은상,올해 이화여대 수학과학경시대회 화학분야 대상 등을 수상한 ‘화학영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화여대는 이날 이양을 비롯,수시 1학기 모집 최종합격자 356명을 발표했다. 합격자에는 일반우수자 전형 합격자 200명과 특정영역 우수자 특별전형 합격자 100명,국제학 전문인 합격자 56명이 포함돼 있다.

이세영기자 sylee@

2003-08-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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