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제프 이치하라)가 일본프로축구 J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최용수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올스타전 동군 공격수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올스타로 뽑혔다.올 시즌 12골로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는 최용수는 지난 2001년에도 올스타에 뽑힌 적이 있어 명실공히 J리그 최고 스타임을 확인했다.한국 선수가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지난 97년 홍명보가 처음이며 지난해에는 박지성이 영예를 안았다.
2003-07-3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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