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1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302가구 분양에 1만 3034명이 청약해 평균 3.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금융결제원이 밝혔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경쟁률이 30대1에 육박한 단지가 있는가 하면 대규모 미달사태가 발생한 단지도 속출,단지별·업체별 극심한 차별화 현상을 보였다.
평형별 최고경쟁률은 동일하이빌 34평형(주거면적 기준) B타입으로 130가구 모집에 3613명이 청약,27.8대1을 기록했다.동일하이빌 34평형 A타입도 78가구 모집에 1305명이 신청해 1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라건설의 한라비발디 C5-2블록 33평형도 12.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신탁 코아루의 경우 C11블록 일부 평형이 14∼16대1,C12-1블록 일부평형은 8∼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C5-1블록과 C12-2블록,C13-1블록 등지에서는 미달사태가 발생했다.
계룡리슈빌과 대원칸타빌,동보노빌리티 등 나머지 대부분 단지들도 1∼2대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비수기에 평균 경쟁률이 3대1을 기록한 것은 실수요자들의 뒷받침 때문이다.”면서 “중소형 평형은 조기에 마감이 되고 40평 이상의 대형 평형은 미달되는 등 단지 및 평형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경쟁률이 30대1에 육박한 단지가 있는가 하면 대규모 미달사태가 발생한 단지도 속출,단지별·업체별 극심한 차별화 현상을 보였다.
평형별 최고경쟁률은 동일하이빌 34평형(주거면적 기준) B타입으로 130가구 모집에 3613명이 청약,27.8대1을 기록했다.동일하이빌 34평형 A타입도 78가구 모집에 1305명이 신청해 1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라건설의 한라비발디 C5-2블록 33평형도 12.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신탁 코아루의 경우 C11블록 일부 평형이 14∼16대1,C12-1블록 일부평형은 8∼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C5-1블록과 C12-2블록,C13-1블록 등지에서는 미달사태가 발생했다.
계룡리슈빌과 대원칸타빌,동보노빌리티 등 나머지 대부분 단지들도 1∼2대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비수기에 평균 경쟁률이 3대1을 기록한 것은 실수요자들의 뒷받침 때문이다.”면서 “중소형 평형은 조기에 마감이 되고 40평 이상의 대형 평형은 미달되는 등 단지 및 평형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2003-07-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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