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9월 개방/ 유선·휴대전화·포털사업자 경쟁체제로

무선인터넷 9월 개방/ 유선·휴대전화·포털사업자 경쟁체제로

입력 2003-07-26 00:00
수정 2003-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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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망이 개방된다.

정보통신부는 25일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 이용약관’을 인가,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망을 다른 유·무선 통신사업자,포털 및 콘텐츠 제공사업자에게 완전 개방하게 됐다고 밝혔다.

망 개방을 준비해 온 다음,NHN 등 대형포털과 콘텐츠 사업자 등 3000여개 업체는 이동통신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휴대전화 고객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무선인터넷 시장은 경쟁체제 도입을 통한 활성화로 내년에는 4조 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정통부는 내다봤다.

무선인터넷망 이용약관에 따르면 포털 및 콘텐츠 사업자는 이동통신사에 무선인터넷 망 접속희망일 한 달 전에 개방을 요청해야 하므로 9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콘텐츠의 유해성은 이동통신 3사가 지정하는 콘텐츠협회 등이 검증,사실상 자율규제된다.

윤창수기자 geo@

2003-07-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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