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성장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술개발·수출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신용대출 및 지방 중소기업 지원 비율을 대폭 상향 조정하는 등 중기청이 관리하는 3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최근의 시중은행의 금리인하 추세를 반영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자금의 금리를 다음달 1일부터 연 5.9%에서 4.9%로 1%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유창무(柳昌茂)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르면 올 연말부터 오는 2007년까지 정책자금의 신용대출 규모를 현재 17%(4000억원)에서 35% 수준(약 1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 방안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기존의 재무제표 평가방식에서 기술성·사업성 등 미래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기업 신용평가능력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정책자금의 지원 대상도 확대,현행 제조업 위주에서 서비스업·농업벤처 등 비제조업까지 원칙적으로 포함할 계획이다.현행 59%인 정책자금의 지방 중소기업 지원 비율을 2007년까지 70% 수준으로 높여 지방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키로 했다.중기청이 관리하는 정책자금(융자) 규모는 총 10종,3조원에 이르고 정책자금 대출 형태는 부동산담보 50.59%,신용대출 17.33%,보증서 대출 26.83% 등으로 구성됐다.
김경운기자
또 최근의 시중은행의 금리인하 추세를 반영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자금의 금리를 다음달 1일부터 연 5.9%에서 4.9%로 1%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유창무(柳昌茂)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르면 올 연말부터 오는 2007년까지 정책자금의 신용대출 규모를 현재 17%(4000억원)에서 35% 수준(약 1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 방안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기존의 재무제표 평가방식에서 기술성·사업성 등 미래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기업 신용평가능력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정책자금의 지원 대상도 확대,현행 제조업 위주에서 서비스업·농업벤처 등 비제조업까지 원칙적으로 포함할 계획이다.현행 59%인 정책자금의 지방 중소기업 지원 비율을 2007년까지 70% 수준으로 높여 지방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키로 했다.중기청이 관리하는 정책자금(융자) 규모는 총 10종,3조원에 이르고 정책자금 대출 형태는 부동산담보 50.59%,신용대출 17.33%,보증서 대출 26.83% 등으로 구성됐다.
김경운기자
2003-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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