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 주한 중국대사는 22일 탈북자 처리 문제와 관련,“탈북자 문제를 좀더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리 대사는 이날 여의도 한나라당사로 최병렬 대표를 예방,“당초에는 미국대사관이나 일본영사관도 탈북자를 받지 않는다고 했으나 지금은 미 대사관쪽에서 탈북자를 받는다고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003-07-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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